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 생활안전과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송이축제가 펼쳐진 엑스포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근절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울진경찰서는 축제 현장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예방을 담은 전단지와 홍보용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저작권자 © 울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