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노조 원자력 정책 연대는 울진지역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2일 덕구콘도 세미나실에서 합동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한수원 노조가 국내ㆍ 외 환경단체 및 지역 주민을 포함한 국민과의 열린 대화를 위해 지난 15일 환경운동실천협의회와 합동워크샵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행보이다.
이번 합동 워크샵은 울진지역 지역구 의원인 강석호 의원실 주최로 원자력정책 연대가 주관하고 울진군범대책위원회와 울진군탈원전정부정책반대범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워크샵 좌장은 서울대 주한규 교수가 맡았다.
또한 정범진 경희대 교수가 신한울 3,4호기 중단의 문제점,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가 원자력의 안전성에 관련해 발제를 하고 김병기 한수원조조위원장이 신한울3,4/ 천지 1,2 건설에 다른 국내영향, 김기수 변호사가 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법률 대응 이라는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판 다시 키워서 속에서 다
원맴버로 시작하는거 압니다.
어지간하면 형식만..
요즘 돈없는 사람 힘들다는데,
자꾸 내려오시면,
지나가는 할매할배도 늙은신마당에
목에 담와요..
돈만보고 하시는거 좋지만, .
겨우 지방직위원님이신데, 괜찮겠어요?
진짜 민선을 위해야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