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서 멸종위기종 혹등고래 사체 발견

울진21l승인2019.12.11 11:58l조회수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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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죽변항 앞바다에서 해양보호생물인 혹등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10일 오전 울진 죽변항 북동쪽 10㎞ 바다에서 조업하던 9.8톤급 자망어선 J호가 그물을 인양하던 가운데 죽은 혹등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죽은 고래의 길이가 8.5m, 둘레는 4.8m이며, 작살이나 창 등을 사용해 잡은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사체 상태로 미뤄 죽은 지는 2∼3일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

혹등고래는 지난 2007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 관리해, 그물에 걸려 죽은 것을 발견해도 유통을 할 수 없어 시료를 채취한 뒤 관계 법령에 따라 폐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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