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17시, 고향을 방문한 울산 거주 출향인이 발열과 폐렴증상으로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코로나19가 의심되어 검체 채취 후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 검사 결과 15일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 되었다.

의심환자가 다녀간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은 검체 채취 후 6시간 소독 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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