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청렴동아리(다산회)는 3. 13부터 경찰서 각 부서 및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 19” 예방 및 청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인이 자주 방문하는 민원부서 및 경찰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손부식 울진경찰서장은“현재까지 울진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으로, 앞으로도 경찰이 유관기관과 협조 출입자통제, 방역 등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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