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중부지구대(대장 임만춘)는 2월20일부터 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경찰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중ㆍ고등학생방범활동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범활동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봉사ㆍ질서의식 제고로 건전한 사고방식을 확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용 기자
gylee@uljin21.com
울진경찰서 중부지구대(대장 임만춘)는 2월20일부터 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경찰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중ㆍ고등학생방범활동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범활동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봉사ㆍ질서의식 제고로 건전한 사고방식을 확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