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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도 일대 농공단지를 돌아보고 느낀점 을 말하고자 한다.
대부분이 영세사업자 이다 보니 폐기물 처리에 골 머리를 앓더군! 폐기물중에서 고상(마른것)은 비교적 처리가 간단한데(수거업자에게 위 수탁처리<보관문제도 간단>)
폐수는 정화조 시설(처리 시설이 아닌 보관시설)하는데 만도 돈이 만만치 않다보니 몰래 배출하게 되고 .......보관 시설에 보관
된 폐수가 알정한 양이 되면 처리 업자가 처리 하지만 그 일정한 양이 되기전에 몰래 배출하고싶은 유혹이.....
소 하천 에서부터 폐수가 흘러도 감독 관청은 인력부족 으로 단속은 커녕 .....
우리 울진은 도시가 멀어서 이런 산업 폐기물의 처리비용이 도시주변보다 훨신 더 많이 들것이고 (도시가 멀다보니 농공단지도 들어 서지 않겠지) 내가 괸한 걱정을 하나보다 --,기우 였으면 좋겠다--
방폐는 엄청난 돈과 뛰어난 기술로 무장을 하니까 위에서 언급한 공장들이 오지않아도 우리 울진은 잘 살게될것 같구먼....
활 화산(발전소)보담은 휴 화산(방폐물)이 훨신 안전하니까!
두서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신분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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