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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의 실체

닉네임
그냥
등록일
2022-05-20 15:57:33
조회수
4515
첨부파일
 동사 정복.png (3134270 Byte)
영어의 시작은 동사로부터 시작된다.

영어는 결과 위주의 언어이고, 한글은 과정 위주의 언어이다.
영어는 성격 위주의 언어이고, 한글은 시간 위주의 언어이다.

영어에서의 결과와 성격을 이해해야만 동사를 정복할 수 있다.
영어의 동사는 무조건적인 불변성의 결과를 가질 수 있으므로,
결과 위주의 언어를 사용하며,
한글은 끝, 즉 마지막 결과(서술어의 시제)를 모르고 진행하니 시간을 표시해 주어야 하는 시간 위주의 언어이고
영어는 끝, 결과를 미리 알아 버렸으니, 결과의 이전은 모두 과거가 되므로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성격 위주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한글에서 서술어 즉 마지막 시제가 과거형이 될지 현재형이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나 아직 과거요'라는 식의
'ㅅ'과'ㅆ'계통의 표현을 과정영역에 추가해야 오해가 안 생기는 언어이기 때문에 시간위주의 언어가 되는 것이나
영어는 현실에 기준이 있으므로 미래정보는 당연히 없으니 현실이 언어와 정보의 끝에 해당되는 것이다.
고로, 주어+동사 뒤는 볼 것도 없는 과거가 되므로, 굳이 시간을 1순위로 사용하지 않는다.
성격이 1순위이다. 그래도 시간을 떨어뜨려 주고 싶다면 과정영역이라도 후순위로 주어+동사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성격을 먼저 말하고 시간을 나중에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결과와 성격에 약하다면 동사의 정복이 어려운 언어이다.
이에 결과를 이해했다면,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
문장에서 동사의 뒤에 꼬리(ing, ed/en..)가 없다면 현재형이거나, 동사의 원.형이다.
영어에서는 시간을 떨어뜨려 줄 때에 같은 성격을 적용 시켜 떨어뜨려 준다. 확실성, 불확실성이다.
눈에 보이듯이 확실한 시간대 현재 계통, 가물가물하니 불확실한 시간대가 과거 정보이다.
영어에서는 미래를 인정하지 않는다. 미래에서 발생한 정보는 단 한 건도 없기 때문이다. 내일 뉴스 정보는 없다.
미래현실형으로 사용한다. 여기서 미래는 현재발생한 목적의 결과가 떨어지는 시간대의 will로 사용된다.
미래형은 언어상에서만 사용된다. 현실에서는 절대 미래와 공존할 수 없다. 시간의 끝은 여전히 현실까지이다.
미래형은 결과 도출용으로 사용되어질 뿐이고 시간만을 사용한다.
미래형은 성격은 없고, 실상이 없는 100% 허상구역이라 정보나 그림도 없으며, 시간의 끝이 현실이나 결과가 도출되는 시간대로만
언어상에서만 사용이 된다고 한다. 즉, 언어에서만 미래형이 있지, 현실에서는 단 한 번도 미래를 겪은 사람은 없다.

현재 발생한 목적도 마음 뿐이니 결과는 더 기다려 봐야 알 수 있는데 그 시간대가 미래의 시간대 뿐이라는 것 뿐이다.
고로 언어는 실상끼리의 약속이므로 미국에서는 미래현실형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한글도 현실미래형으로 사용해야 마땅하다.
현재발생한 목적은 아직 실천하지 않은 마음 뿐이며 마지막시간대의 목적이므로 결과는 다음시간대인 미래의 시간대에서 알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본동사가 시간을 떨어뜨려 줄 때는 현재형이고, 시간을 떨어뜨려 줄 일이 없을 때는 성격으로 사용된다.
영어는 항상 성격으로 부터 시작된다. 결과영역, 과정영역 할 것 없이 모두 성격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주어+동사 뒤에는 과정 영역이라고 하며 시간은 자동 과거가 되며 실천단계에서는 100% 성격만 적용된다.
과정 영역에서도 필요에 의해 주어+동사를 사용해 시간을 떨어뜨려 주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항상 시간은 성격보다 후순위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하는 언어이다.
성격의 언어를 좀 더 이해해 보기로 하자.

평소 사용하는 '그냥'의 실체입니다.
상기 1~5번까지 모두 공통적인 특성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아랫글을 다 읽어 보셔야 합니다.
매 상황마다 기본과 원칙은 다 존재합니다.
특별하지 않은 평상시에 기본적으로 세상에는 아주 작은 나노 및 세포부터 우주까지 원리원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평상시를 특별하게 만들려면 오로지 계획을 부여해서 살아야만 특별해 지는 것입니다.
계획이 없을 경우 평소와 같이 기본과 원칙만 존재하는 세계가 됩니다.
즉 세상의 진행방식은 특별하냐 그렇지 않느냐 뿐입니다.
계획에 의한 진행이냐 아니면 그냥 기본과 원칙데로 진행하느냐 하는 것 뿐 입니다.
세상의 99.9%는 원칙과 질서로 가득한 세상이며 0.1%만이 특별한 계획에 의해 이루어질 뿐입니다.
0.1%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반대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기 질문에 대답을 정확히 해야만 이해가 가능합니다.
세상은 무엇으로 꽉 차 있는가? 무형으로 대답해 보시요? (공기나 진공 제외)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치, 진리, 질서, 원리, 원칙...
이와 같은 대답을 할 수 있어야만 좀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모두 우리가 사는 세상에 뿌리 내린 성격이며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 Base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게 되면 너무너무 당연해서 이 원칙이 보이지 않거나 타성에 젖어 보고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학습이 필요합니다. 아래를 읽어 보고 재정립을 해야만 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그냥'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이 무엇이냐고 질문 하면 '그냥'이 그냥이지 뭐냐?
라는 식으로 답변한다면 일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듯이 모든 사람이 1~5번까지를 다 사용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 학년이 되어 가면서 분석 및 함축한 언어,
또는 수학적 특성을 가진 언어를 사용할 일이 생기기도 하므로
반드시 '그냥'에 대해 정밀하게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그냥'의 실체를 분석하고 언어학적으로 재 조합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지시대로 한 번 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연역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하나로 조합이 가능해 집니다.
귀납적인 이해도 가능하니 일단 이해가 잘 안되시더라도 여러 번 읽어 보시면 됩니다.
1~5번까지가 하나로 조합이 되고, 세상에는 1~5번까지 가득 차 있다는 인식이 최종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을 성공해야 합격입니다.

그럼 일단 <신호등>을 예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래부터 읽으면서 주의할 점은 빨간 신호등이 들어와서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고 정지한 상태의 그림을 5번까지 유지한 채로 읽어 보세요.

1. 빨간 신호등이 들어 오면 정해 놓은 원칙과 약속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특별한 날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평소(평상시)에 늘 항상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이런 신호등이라는 질서(순서)가 기본적으로 Base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기초)적이고 이미 세상에 뿌리 내린 일이니까 원칙으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우리 삶의 기준 및 척도가 되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이(파고가 없는 기본 상태) 더 할 것도 뺄 것도 없이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신호등을 지키는 것은 세상 사는 이치입니다.
원리원칙을 지키는 일인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공식적으로 따져 보아도 이치에 맞습니다.
이치가 곧 진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깔린 법이고 법칙과도 같습니다.
그러니 Rule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기본적으로 체계 즉, 질서(순서)를 지키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미 정해 놓은 사회적 약속인 것입니다.
음악에는 화음이 있고, 미술에는 화법이 있고, 언어에는 문법이 기본적으로 있고
스포츠에도 기본 Rule이 있고, 수학에 공식이 있고, 물리.화학에 법칙이 있듯이
모든 것이 정석이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3. 신호등을 지키는 것은 세상의 이치와 원칙에 순응하는 것이라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깔려 있는 원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고난 외모, 성격, 능력이 다 다른 사람과 기본적으로 Base에
평소에 늘 항상 기본적으로 공존 하며 살듯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성을 존중 하며 민주적으로 사는 것이 순리입니다.
이렇게 이미 타고난 것을 인정해 주고 사는 것이 순리이듯이
신호를 잘 지켜 주는 것도 세상 이치에 맞게 순응하여 물 흐르듯이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4. 당연히 누구나 다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일반(상식)적인 일이며, 보통, 대게 이 질서와 약속을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따져 보아도 정상인 것입니다.
신호를 지키는 것은 이미 결론 난 것이고 그냥 따르는 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나온 것이니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5. 결과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며, 신호등을 잘 지키는 것이 (정)답이며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고정되어 정해져 있는 일종의 운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5백년 된 소나무가 그 자리에 고정되어 딱 버티고 유지하듯이 유지되어 왔고 유지됩니다.
바꿀 수 없는 불변성과 같이 바꿀 수 없으며, 절대적인 특성을 가집니다.
고로, 무조건,반드시, 마땅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진 풍파가 불어 와도 그 자리에 고정되어 유지되어 오는 것입니다.
0이라는 숫자가 +1이 될 수 없고 -1이 될 수 없듯이
그 자리에 고정되어 유지되어 오듯이 신호를 잘 지키는 것을 운명과 같은 결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 약속과 원칙은 바꿀 수도 없고 불변합니다.
그러니 신호를 잘 지키는 것은 기본이며 원칙이고 운명인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이미 결론 난 것이고 결정된 것이니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기(동사)까지 끊어서 끝이고 결정.결론났고 이게 정답입니다.
* 6하 원칙에서 마지막 즉, 끝이 서술어, 동사이듯이 결과가 떨어진 것이니 '그냥' 동사한다.라는 뜻은
기본.원칙적으로 동사한다라는 의미입니다.
* 동사는 자체적으로 딱 잘라서(Cut성) 여기까지 동사한다로 결론을 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동사가 있어야 최소한 끝을 맺을 수 있고, 동사까지를 끝으로 결정.결론이 난 것이니 결과가 떨어진 것입니다.
*문장에 동사가 여러개 인 경우 : 여기까지 ~했고, 또 여기까지 ~했고,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최종 ~했다.
라는 식으로 중간결과를 자르는 것이 가능한다. 마지막 주어+동사는 최종결과라고 한다.

모두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
유지성이 좀 어려울 수 있으나 0(제자리)을 유지하는 것 = 고정성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화살표를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고정해서 위치시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땅에 심겨 있는 나무의 뿌리쪽으로 화살표를 향해야 유지성의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수학공부시에는 0을 위치시키는 것이 수직이 편리합니다.
수직선상에서 0이 정 가운데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언어공부 또는 문장상에서는 수직보다는 수평으로 인식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평소, 평상시에 라는 것은 살평상과 같이 수평선상을 의미합니다.
어디에도 쏠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수평선상을 0으로 보고 사용하는 견해입니다.
정 가운데이지만 수평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문장에서는 글자가 좌우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평상시)에 자주 사용 하는 '그냥'이라는 표현 속에는
이렇게 많은 성격이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 생략하고 파생어인 '그냥'만을 사용해 왔던 것입니다.
파생어란 언어의 힘이 강할 경우 그 여파로 인해 파편이 튀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생어만으로 1~5번까지 생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상기 적어 놓은 것에 '그러니 그냥 신호를 지켜야지.'라는 뒷말을 이어 보시기 바랍니다.

국어 영어 산수 체육 미술 음악 등을 주제로 놓고 상기 구체적으로 정리해 둔 것을 놓고 연습해 보세요.
그냥의 실체를 알아야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죽을 때 까지 배워도 세상의 원칙의 반의 반도 다 못 배우고 죽게 된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원리원칙으로 가득 찬 세상이라는 점을 항상 알고 살아야 하며
이 원리원칙이 기본이어서 순리에 맞게 살아야 하는 정상이므로 이러한 원칙들을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정리합시다.

* 1. 당신은 <기본>이 안된 사람이야. 2. 당신은 세상의 원리<원칙> 이치를 모르는 사람이야. 3. 당신은 세상의 이치에 순응할 줄 모르는 사람이야.
<순리>대로 사는 법을 몰라. 순리를 어기고 있어. 4. 당신은 <정상>이 아닌 것 같아. 5. 당신은 <결과>즉, 답이 안 나오는 사람이야.

* 강물은 1. 평소에 늘 항상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이것은 특별한 게 아니라 더 할 것도 뺄 것도 없는 <<기본상태>>이지 2. 이 기본상태가 <원칙상태>이고 법칙이고 이치이고 진리이지 3. 있는 그대로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순리이지 4. 논리적으로 중력과 만유인력에 합당하므로 <정상상태>이지 5. 이 원리원칙은 이미 세상에 <답이 나온 상태>인 것이지. 정상+답(결과)=(정)답이지.

1~5번까지 모두 같은 의미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기본이니까 ~그냥 (동사)합시다.
특별할 것 없는 평상시(평소)에 늘 항상 Base가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기초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이미 세상에 기본(기초)적으로 뿌리 내린 것이니까 ~그냥 (동사)합시다.
우리가 살아 가는 데 기준 및 척도가 되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니 ~그냥 (동사)합시다.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고, 더 할 것도 뺄 것도 없는 파고가 없는 기본 상태이니~그냥 (동사)합시다.

2. 원리가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원칙이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이치가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진리가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법(법칙)이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정해 놓은 체계 즉, 질서(순서)가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사회적 약속 또는 정해 놓은 (주어)자신과의 약속이 그러니까~그냥 (동사)합시다.
화음이 그러니까(음악인 경우)~그냥 (동사)합시다.
미술화법이 그러니까(미술인 경우)~그냥 (동사)합시다.
문법이 그러니까(언어인 경우)~그냥 (동사)합시다.
정석이 그러니까(수학이나 바둑 등의 경우)~그냥 (동사)합시다.
법칙이 그러니까(물리.화학의 경우)~그냥 (동사)합시다.
공식이 그러니까(수학.과학인 경우)~그냥 (동사)합시다.
Sports Rule이 그러니까(체육인 경우)~그냥 (동사)합시다.

3. 평소 세상 이치가 그러니까 순응하며 사는 것이 순리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평상시 있는 그대로 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평상시에 사람다마 다 외모(Base)가 다르니까 인정해 주고~그냥 (동사)합시다.
평상시에 사람다마 천성(성격)이 다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평상시에 사람다마 타고난 능력이 다 다르니까 인정해 주고~그냥 (동사)합시다.
사람마다 모두 다 개성이 다르니까 인정해 주고~그냥 (동사)합시다.
다양한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얽혀 사니까 인정해 주고~그냥 (동사)합시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순리대로 ~ 그냥 (동사)합시다.
개성존중,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적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4. 그것이 정상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너무 나도 당연하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마땅히, 반드시, 당연히 해야 할 정상적인 일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일반(상식)적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보통 그런 것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대게 그러하니까~그냥 (동사)합시다.
논리적으로 따져 보아도 그러하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렇게 답이 나왔고 결론 난 것이니까 ~ 그냥 (동사)합시다.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답이 나온 것이니까~ 그냥 (동사)합시다.

5. 그것이 결과(답)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우리 삶에 늘 항상 고정되어 있으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우리삶에 기본적으로 쭉 고정되어 유지되고 있으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변하지 않고 Base에 고정된 체로 유지되고 있으니까~ 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은 불변하므로 절대적이니 무조건, 반드시, 마땅히~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답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까~그냥 (동사)합시다.
그것이 결론이고 결정 난 것이니까 확실히~그냥 (동사)합시다.
그게 마지막(6하원칙에서 동사=끝=Cut성)이고 끝이니까 여기까지 딱 짤라서~그냥 (동사)합시다.

모두 같은 0의 성격입니다. 기본=기준=0 =결과(답)입니다. 기본선=사랑선 (있는 그대로를 존중=개성존중=다양성 인정)
세상은 원리원칙이치진리로 꽉 차 있고 언어학적으로는 정 가운데 위치하는 0의 성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학적으로는 정수개념을 도입해야 합니다. 0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Nothing 즉, 없는 것이 아닙니다.
Zero로 보아야 합니다.

순리는 실용문법에 해당된다. 즉, 실천을 요구하는 반명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이치를 인정하라! 순응하라! 따르라!는 것이다. 우리가 눈을 뜨면 보이는 세상에는
각기 달리 생긴 생김새와 성격과 능력이 기본적으로 공존한다.
상대가 못 생겨도 하늘의 뜻이 있겠지라고 인정해 주어야 하며
성격과 능력이 달라도 마찬가지로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에 실천강령이 따르게 되므로 1~5번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문법이라고 한다.
쉽지 않은 실천강령이지만 이것이 기본 Base이고 자체적인 성격이고 개성존중, 다양성인정과 같은
민주주의적인 성격이 있으므로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합니다.
민주주의 탄생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리스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함축 또한 그리스 철학으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스 철학은 수학과 분석력이 요구되는 철학입니다.
이것이 서양문화와 동양문화의 차이입니다.
동양이 서양을 최종 이길 수 없는 결정적 차이는 바로 분석력이 약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녀에게 분석력을 키워 주세요.
민주주의의 평등사상은 파고가 없는 0의 상태를 말합니다.
자유, 평등, 박애의 민주주의 사상이 그리스로부터 싹이 튼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하늘이 정해 준 외모, 성격, 능력을 각각 개인적으로 다 가지고 있다고 인식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동사의 원.형의 자체적인 성격입니다.
파고가 없다는 것은 잘난사람+(플러스), 못난사람-(마이너스)요인이 없는 정 가운데 0의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전제를 깔고 요동치지 않는 감정의 수평상태인 0의 상태를 말합니다.
자유, 평등, 박애가 모두 0의 상태이고 자유 민주주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기본에도 자유가 있는데 ~ing를 자유분사라고 하는 것은 자유보다 더 좋은 자유는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냥은 함축된 표현이다. 그러나 무심코 사용하는 그냥을 왜 사용하는가? 라고 질문을 한다면
이미 feel화된 상태에서는 즉답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냥이 그냥이지 뭐겠어 정도로 대답한다고 한다.
즉, 빛의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가 feel화된 상태로 인식되므로
자신조차 왜 사용하는 지 느낌은 있으나 대답을 구체적으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기원은 그리스로 부터 시작되는 서양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이미 feel화 된
'그냥'의 실체를 잘 정리해야 한다. 서양언어는 분석해 놓고 간추리고 정리해 놓은 특징이 있으므로
언어가 수학적 특징을 가진다. 상기 그림과 같이 5단계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야 서양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에 가장 중요하게 여길 것은 바로 결과성(답)이라고 한다.
동사를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서양 언어의 문법을 이해함에 반드시 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서양에서는 동사를 3가지로 본다고 한다. 그냥이 그 중심에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하니 필수요소이다.
서양언를 배우기 전에는 반드시 논리적으로 정립되어 있어야만 한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이
다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고 한다.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적으로 뿌리 내린 성격과 우리는 평소에 늘 항상 공존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매 상황마다 기본과 원칙은 다 있다고 합니다.
나무에는 항상 뿌리가 있듯이 동사가 나무라면 '그냥'은 뿌리에 해당하며, 나무가 평소에 뿌리가 보이지 않듯이
보이지는 않는 무형이나 늘 항상 기본적으로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문장에서 글자로는 동사가 나타나나 보이지는 않지만 그 뿌리에는 늘 '그냥'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1~5번을 하나로 조합해서 사용해 보고 공통성인 기본상태와 중립의 성격을 인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점검문제> *정답은 하단 참조

1. 상기 1~5번까지가 모두 같은 성격이 맞습니까? 예. 아니오로 대답해 주세요.
2. 세상은 기본적으로 원자의 세계부터 우주까지 무엇으로 꽉 차 있습니까?
3. (정)답이 나왔나는 표현을 달리 무엇이라 부릅니까?
4. '그냥 공부한다. '라는 문장을 학과목별로 여러가지 의미로 재 해석 해 보세요.
5. 상기 그림에서 뿌리와 관련된 그림을 수평으로 유지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6. 평상시와 관련된 일상에서의 도구를 하나만 적어 보시오.
7. 기본에서 벗어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8. 기본은 어떤 선인가요? 굵은 선 또는 가는 선 둘 중에 하나를 택하시요.
9. '좀 조용히 해 주세요.' 하는 문장에서 '좀'은 파생어인가요? 아닌가요?
10. 파생어는 어떠한 경우에 발생이 되나요?
11. '파생어'의 '파'는 무엇을 연상케 하나요? 파도치는 바위를 빗대어 말해 보세요.
12. 원의미를 생략하고 파생어만 사용해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13. 마지막이고, 딱 잘라서 결론, 결말 및 결정내고, 답이 나오게 만드는 6하원칙의 마지막에 나오는 품사를 적으시오.
14. '그냥'동사 한다.에서 동사가 상기 5번과 같이 결과와 끝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Cut성의 표현을 적어보시오.
15. 제자리를 유지하는 성격과 고정성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 둘을 합쳐 무슨 성격이라고 부릅니까?
16. 1~5번까지 모두 같은 0의 성격을 가지는데 수학적으로 무슨 개념을 도입한 것입니까?
17. 공산주의 국가의 지배를 당하는 나라에서 상기 교육을 못 받게 하는 이유가 1~5번 중에서 어디에 해당되나요?
18. 상기 3번을 인정하는 것이 서구의 무슨 사상과 관련 있나요?
19. '그냥' 동사한다.에서 동사와 '그냥'을 한 SET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20. 19번 질문에서 '그냥'과 동사를 한 SET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1. 동사와 서술어가 다른 이유를 적어 보시요.
22. 현실이 언어의 끝인 이유를 적어 보시오.
23. 동사의 원.형은 무슨 약자인가요?
24. 문법용어로서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성격입니까? 아니면 시간입니까?
25.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에도 동사의 원.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한글로 표현해 보세요.
26. 동사의 원.형 + ~ing는 한글에서는 '계획데로 잘 실천하고 있는'의 동적특성과 '열심히'라고 하는 정적특성의 해석이
나뉘게 되는데 해석은 달라도 같은 의미로 이해되는 것을 이론적으로 무엇이라 하는가?
27. 영어에서는 동사의 원.형 + ~ing가 동적특성과 정적특성을 둘 다 가지는가? 예, 아니오로 답하시오.
28. 과거분사는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면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를 문법적으로 무엇이라 칭하는가?
29. 과거분사의 단점을 말해 보시오.
30. 영어에서 예의로 사용되는 ~ed형인 'would', 'should'은 구체적인 형태 중에서 어느 것을 예의로 사용하는가요?
*영어 리스닝이 되지 않는 이유: 3개월이 지나도록 영어 리스닝이 안 되는 학생은 3-30(삼삼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삼삼공이란 무엇인가요? (마지막 정답 참조)


<정답> ---------------------------------------------------------------------------------------------------------------------------------------------------------------------

1. 예, 모두 기준이 되는 0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원칙(원리, 진리, 질서, 법, 법칙, 순리, 답 등)
3. 여기까지(cut성) 마지막 결과가 도출 되었다, 여기까지(cut성) 마지막 결과가 떨어졌다,
여기까지(cut성) 마지막으로 결론이 났다, 여기까지(cut성) 마지막으로 결정 되었다.
4. 그냥 영어 문법대로 공부한다. 그냥 수학 공식, 정석대로 공부한다. 그냥 과학법칙대로 공부한다. 그냥 미술 화법대로 공부한다.
그냥 음악 화음대로 공부한다. 체육(SPORTS RULE)대로 플레이 한다. 등
5. 가능합니다. 나무 그림은 수직이나 문장에서는 수평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서양언어를 사용할 때 유리합니다.
6. 살평상, 평상시, 평소, 수평선, 레벨, 평정 상태(기본 상태), 평온, 민주주의 정신의 평등사상,
수영(평영)등 (특별한 일 없는 즉, 파고가 없는 잔잔한 호수를 연상)
* 평등은 파고가 없는 0의 수평 상태로 인식 되어야 한다. 플러스 요인인 잘 난 사람, 마이너스 요인인 못 난 사람 없이 없는 상태로 보여야 한다.
고로, 개성존중 및 다양성인정이 필수로 요구된다. 0.5선상의 위치를 허용하지 않는다. 3가지 진행방식중에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0.5선상의 위치는 갈등상태이다.A:'저 사람은 내 스타일이야.' B:' 아니 나는 저런 스타일의 사람은 싫어.'가 갈등상태이라는 것이다.
즉 어설픈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어는 이런 상황에서 기왕이면 원칙을 택한다고 한다. 즉, 평등상태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등상태에 맞추려면 개성존중과 다양성인정을 스스로 해야 가능해지므로, 어그지라 느껴 질 수 도 있지만, 자체적인 성격으로 따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상태에서의 인간은 모두 평등한 존재로 보여야 하며 자유로운 존재로 보여져야 한다. 여기서 민주주의 사상이 나온 것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님이 동사를 함축해 놓았는데, 이 어그지성 자체적인 성격에 의해 민주주의가 싹이 텃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 참고로 ~ing는 자유분사이나 기본에도 자유가 있다. 자유보다 더 좋은 자유는 여전히 자유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유,평등, 박애가 민주주의 사상임과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평소에 늘 항상 우리와 함께 하는 기본상태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한다.
7. 특별한 일이 발생되는데 잘 되는 경우는 + 플러스 효과로서 계획데로 잘 되는 경우이며,
반대로 계획데로 진행함에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면 - 마이너스 효과가 생깁니다.
8. 기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특별하거나 유별나게 느껴지므로 낚시 줄 같이 가는 선으로 인식이 됩니다. 정답은 가는 선
9. '그냥'과 마찬가지로 '좀' 또한 파생어입니다. 기본 0을 기준으로 너무 지나치게 벗어난 경우 수위를 조금 낮추어 달라는 요구의 파생어입니다.
10. 언어의 힘이 강할 경우에 발생합니다. 언어의 파편인 셈입니다. 파편은 문법용어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문법용어는 1~5번을 다 사용하거나
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국은 원칙을 중시하므로 동사의 원칙적인 형태인 동사의 원.형으로 사용하고
미국도 동사의 원.형으로 사용은 하나 실용문법은 실천강령(민주주의 사상)을 포함한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문법용어인 순리를 실용문법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11. 파도에 부딪혀서 튀어 오르는 파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예, 가능합니다.
13. 서술어, 동사
14. 마음(계획단계)만 가진 상태에서는 향후 도출될 외면의 결과에 원인 제공만이 가능한 상태일 뿐, 외면으로 드러난 것이 없으므로
아직 아무것도 결론 낼 수 없는 상태이다. 즉 결과 도출이 불가능하다. 고로, 동사가 있어야 외면의 결과가 나타난다.
마음 뿐인 세계는 결과를 볼 수 없는 상태이다. 계획 단계에서 목적만 가졌다고 해서 다 실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천할 지 또는 변경이나 취소할 지 또는 그 상태 그대로 일지를 알 수 없으므로 끝을 즉, 결과(결말, 결론, 결정, 결실)을 보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동사는 현실에서 외면으로 결과를 도출 즉, 보여주게 되므로 동사 자체적으로 마지막인 끝의 성격을 자체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동사가 있어야 최소한 끝을 보았다고 말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끝(동사)을 알아야 결과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동사는 문장의 6하원칙에서 마지막 시간대 즉, 끝에 사용되는 이유이다.

* Cut성의 표현: 여기까지 이렇게 (동사로)결론 났고, 또 여기까지는 요렇게 (동사로)결론났고, 마지막에 최종 이렇게 (동사로)결론났다.
여기까지 이렇게 끝이(동사)났고, 또 여기까지는 요렇게 끝이(동사)났고, 마지막에 최종 이렇게 끝이(동사)났다.
중간결과가 있고 마지막에는 최종결과가 있다. 문장에서의 (최종)결과는 하나 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과정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문장의 중간중간에서 동사를 기준으로 끊어서 결과를 표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이 Cut성이다.
동사=6하원칙의 마지막 시간대=끝=Cut=결과=결론=결정=결말=그냥(상기1~5번)이라고 볼 수 있다.

* 현재 발생한 목적은 현실미래형이며 대화중인 현실에서 아직 마음(계획)뿐인 상태이므로, 결과는 다음 시간대 즉, 미래에 도출된다.
미래에 발생한 목적은 지구상 단 한 건도 없다. 고로, 문장으로 탄생될 수 없다. 현재 발생한 목적은 말로, 문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글에서의 미래형이란 현재 발생한 목적의 결과가 떨어지는, 도출되는 시간대를 표현하는 것 뿐이다.

* 참고로 서양언어에서의 동사는 문법적으로 한글의 서술어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어순차이때문이다.
한글의 과정영역은 답(마지막 동사)을 모르고 시험치는 학생이고, 영어에서의 과정영역은 한글에서와는 다르다.
이전체계의 언어는 과정영역이 시험을 치는 과정이 아니라 이미 시험의 답(최종 동사의 결과)을 알았으므로
그 답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과정영역이다. 과정영역 자체가 문장상에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다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동사는 시간배열순으로 정리 된 6하원칙하에서는 둘 다 마지막 시간대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문장에서 최종결과는 하나 뿐이며 마지막 시간대의 주어+동사에 의해 결정된다. 중간의 동사는 중간결과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서양언어에서 중간중간 사용되는 동사 또한 문장의 좌우를 다 무시하고 단독으로 끝의 성격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을 동사의 원.형이라고 한다. 동사의 원칙적인 형태를 줄여서 원.형이라고 부른다. 또는 동사의 기본형이라고 한다.
이 문법은 원칙을 중시하는 국가는 원.형으로 사용하고, 기본을 중시하는 국가는 기본형으로 사용하는 것으로서
미세한 차이가 있으나 문법적으로 같다고 보면 된다. 서양언어의 동사는 총 3가지성격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하나,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한다. 어순차이로 인해 동사는 문장의 뒤를 볼 것 없이 결론, 결정되어지기 때문이다.
즉, 결과가 떨어진 것, 도출된 것이다. 동사가 없다면 결과는 오리무중이 되는 셈이다. 문장의 마지막, 끝을 장식하기 어렵다.
15. 불변성
16. 정수개념
17. 3번 : AI와 기계, 기계적인간관을 가진 나라에서는 모두 민주주의를 싫어하므로, 안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의 교육 또한 이에 영향을 받습니다. 러시아어도 동사의 원.형을 배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의무적으로 동사의 원.형을 가르쳐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18. 개인주의(이타주의) : (원숭이적 근성인)집단이기심을 제어하고 온전한 개인으로 돌아가는 일
19. 예 가능합니다. 둘 다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한 몸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0. '그냥'에는 자체적으로 상기 5번의 결과성을 가집니다. 동사 또한 6하원칙의 마지막 시간대에 사용되는
결과성(절대성)을 가지므로 둘 다 일치하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같이 한 몸, 한 SET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냥'과 동사의 공통성이 바로 결과성이기 때문입니다. 동사자체가 상기 1~5번의 성격을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이라는 표현을 생략하고 동사만 사용하더라도 동사 그 자체가 동사의 원칙적인 형태 혹은 동사의 기본적인 형태인 셈이다.
달리 말하면, 동사 자체가 '그냥' 동사한다. '기본적으로, 원칙적으로, 순리적으로, 정상적으로, 결과적으로' 동사 한다. 라는 의미이다.
동사 자체가 결과 도출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냥'의 성격을 다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이라는 표현에도 많은 함축이 있는 셈입니다.
21. 동사는 동사의 뒤를 볼 것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결론 내어 결과를 도출하지만, 서술어방식은 무조건적이라는 결론을 얻는 데 지장이 좀 있다.
영어의 동사에서 다이어트를 위하여 헬스한다.에서 헬스한다라는 표현이 앞에 나오고, 뒤도 볼 것 없이 무조건 헬스한다라는 식으로
결론내어 버리는 성격이 있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을 갈 수도 있고, 다이어트일 수도 있겠지만 상관 없이 무조건 그냥 결론부터 낸다.
서술어는 뇌속 과거 정보인 가장 먼 과거에서 보는 관점이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위해서 반드시 무조건 헬스장에 가야 할 이유가 없으며
집에서 줄 넘기를 해도 되는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 반드시 무조건적으로 헬스를 해야 할 이유까지는 없고 자유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언어에서는 절대성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문장이 탄생하기 전에 모든 정보는 있기 때문이다.
문장은 항상 언어의 끝인 현실에서 탄생하고 현실에서 모든 시제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작(점)에서 보면 자유인 상대성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내가 가고 싶어서 선택한 헬스장을 무조건 그냥 헬스한다는 식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답은 언어는 모두 끝난 정보이다. 고로 절대성을 부여하는 것이 맞다. 한글도 절대성을 부여해도 된다.
그러나 불가능한 도전인 과거에서 보는 관점때문에 동사의 절대성이 상대성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한글과 같은 이후체계이다.
must성일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절대성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자유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결국 절대성이 선택적으로 느껴지는 상대성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동사를 정복함에 있어서 반드시 초기에 적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사의 단어를 많이 외웠다고 해서 동사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깊이 이해하고 영어를 시작해야만 한다.
언어에서의 동사는 절대성이 정답이라는 사실, 고로 '그냥'과 같은 성격이 이미 있다는 점이다. 정신차리고 적응해야 한다.
즉, 오류나 오해가 발생하는 것이 언어학적으로 많은 것이 이후체계이므로 언어교육을 이전체계보다 2~3배 더 강화해야 한다고 한다.
이후체계인 한글이 이전체계인 영어보다 더욱 더 현실유지의 관점을 사용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렇듯 동사와 서술어는 환경 자체가 다르다. 동사는 이전체계용이며, 서술어는 이후체계용인 것이다.
언어는 항상 대화하는 현실에서 모든 시제가 결정이 되나, 되나 가장 먼 과거에 기준이 있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즉, 동사의 절대성에 비해 서술어는 상대성으로 느껴지는 차이가 있으므로, 섭리상 동사와 서술어는 같지 않다.
현실은 대기준이며 이전체계, 이후체계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된다. 소기준의 차이이다.
언어는 모두 현실인 언어의 끝시간대에 모든 시제가 결정되므로, 현실에 역시 소기준이 있는 이전체계가 오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시작(점)에서 보는 소기준을 가진 언어는 동사로 사용하기 어렵고, 서술어로 사용된다.
그리고 오류가 많은 위험한 체계이다. 한글도 현실유지의 관점을 적용하여 교육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 하나의 동사와 서술어의 차이는 서술어는 과정형결과를 가질 수 있다.
동사로 결론 나기 전에 이 쯤 되면 과정에서도 결과 도출이 가능하므로 굳디 영어와 같이 동사를 사용하지 않고 과정영역에서
결론내어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의 이론이다. 서술어가 바로 과정형결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장앞의 동사와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이다.
*서술어방식 한글방식의 영어학습의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 이후체계는 위험한 체계로서 동사조차 정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영어는 동사의 적응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동사의 단어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결과 위주의 언어에서 동사의 절대성(무조건)과 성격 위주의 언어에서의 동사의 기본형(그냥)을 동시에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성격분석을 잘 해야 한다. 빛의 속도로 달리는 Feel만 믿어서도 안된다.
빛의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안에 옆집 친구가 타고 있더라도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글분석이 필요하다.
22. 지구상의 모든 문장은 이전체계, 이후체계와 상관 없이 모두 현실에서만 탄생한다. 현실에서 모든 시제가 결정된다.
언어는 말하는 이가 태어나서부터 대화하는 현재인 현실까지 발생한 정보만 말 할 수 있다.
모든 문장은 현실에서 발생한 정보와 과거 정보외에는아무것도 없다.
미래는 왜 빼 먹었냐고 물어본다면 이미 시간개념이 깨진 상태이다.
대화하는 현실은 문장이 탄생하는 마지막 시간대라서 시간의 끝이고, 내일 뉴스의 정보는 없으므로 정보의 끝이고,
실상과 실몸의 끝이다. 성격조차 실상, 실몸이 없는 곳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므로 성격의 끝이라고 한다.
미래는 실상이 없으니 당연히 그림조차 없고 현실까지가 그림의 끝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종합해서 현실은 언어의 끝이라고 한다. 현재의 연장선상에 위치한다.
현실은 현재와 같은 결과를 가지므로 현실은 현재의 시제와 함께 사용된다.
고로, will은 미래형이나 하위개념인 체계(순서) 즉,시간만 가진다. 나머지는 모두 현실까지 존재한다.
현재 발생한 목적의 결과는 어차피 다음 시간대인 미래에서만 결과가 도출된다.
현재는 마음 뿐이므로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만으로는 결과를 보았다 할 수 없다. 이것이 영어의 앞 부분이 결과영역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모든 문장은 현재 발생한 정보와 과거 정보 뿐이나, 미래형이 사용되는 이유이다.
23. 동사의 원칙적인 형태의 약자입니다. 동사의 원래형태는 2%부족한 문법표현입니다. 한자로 올래 來자 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문장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격이 적용되는 것이지, 과거 정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사의 원칙적인 형태가 옳은 표현입니다. 그러나 원래형태도 '원'자가 원칙인 것은 사실입니다.
24. 모두 성격입니다. 상위개념인 성격일 경우에 사용되는 문법 표현입니다.
주어+동사를 떨어뜨려 중간 결과나 최종 결과를 취할 때는
상위 개념인 성격(확실성, 불확실성)에서 하위 개념인 시간으로 떨어드려 줍니다.
영어는 문장의 단어 하나하나까지 모두 시간배열순이다. 체계성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언어이다. 약속을 가장 잘 지킨 언어라는 뜻이다.
고로, 문장은 모두 100% 진행 구간이다. 고로 문장의 처음부터 끝까지 성격의 언어가 적용된다.
주어+동사 앞에 위치한다는 명령문조차도 성격이 적용될 정도이다.
확실한 시간대(현재, 현재 진행형, 현실, 미래현실형), 불확실한 시간대(과거 정보)로 성격을 같은 성격을 아래로 전달해 줍니다.
'현'자가 들어가면 모두 확실성, 과정 영역이나 과거 정보는 불확실성의 성격으로 일치하는 성격을 전달합니다.
25. 아주 그냥 잘 (실천)하고 있는/ 아주 그냥 문제가 있는 (* ~잘 도 계획데로 실천하다의 파생어로 사용)
26. 균형자론(한글) * 영어에서는 둘 다 가진다.
한글도 둘 다 가지고 있으나 동사의 자체적인 특성에 따라 ~ ing상태의 부족분을 보충 해석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열심히 공부하는 것(studying)은 special한 일이므로 기특하게 인식되어야 한다. 기본보다 더 좋은 일을 하는 시선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열심히를 기본으로 보는 인식은 교정 또는 수도가 필요하다. 살면서 기본은 가치관의 변화로 인해 조금씩 바뀔 수도 있다.
27. 예, 둘 다 가집니다. 단 한글에서는 해석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뿐입니다.
28. 구체적인 형태(파생된 형태)
29. 지나친 함축(*동사의 원.형과 과거분사는 둘 다 함축된 표현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동사의 원.형은 모두 같은 0의 특성을 가지므로
여러개 중에서 하나 또는 한 두개의 표현을 입맛에 맞게 사용하면 되나, 과거분사는 여러 형태 중 하나를 정확히 골라서 사용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30. 자제(*현재.과거완료에서 사용되는 공식의~ed/en..형은 모두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참고 인내하는 철학이 필요하므로 자제로 사용되고
이 자제가 예의형으로 같이 사용되고 있다.) * 받았다와 당했다: 방향성의 차이

리스닝이 되지 않는 학생의 공통점: 미래를 인정하는 학생이다. 미래영역에 뭔가가 있다고 느껴지는 우뇌학습을 해 온 학생이다.
3가지 문제점이 있는 학생들은 어차피 평생동안 영어리스닝이 되지 않는다.

[첫째] 미래를 인정하는 학생은 평생동안 영어 리스닝이 불가하다.

*삼삼공(3-30): 체계가 다른 언어인 이전체계의 언어를 배움에 있어서 언어교육과 관련되어 사흘간 끙끙 앓아 본 경험이 없이는 영어 문장에
뛰어 들어갈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사흘간의 좌뇌 언어교정이 없이는 지구에 천년을 살아도 영어를 포함 이전체계의 언어를
들을 수 없습니다. 보통 사흘이 소요되므로 3이 먼저 입니다.

1. [[[ 다음 문장에 미래가 있어요. ]]] 라고 말하는 학생입니다. 마침표는 다음 문장을 넘 보지 말라는 정의도 있습니다.
모든 문장은 항상 현실에서 탄생하고 시제가 결정됩니다.
미래는 다음 더 다음..하는 어순의 기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전세계 공통)
다음 문장이 미래로 보이는 학생은 미래를 인정하는 학생이 되고 맙니다.
영어는 이전문장과 다음 문장이 모두 현실로만 보여야 합니다.
*사고 유형: 다음 문장이 미래로 보였는데, 하필 다음 문장이 미래형이면 미래부터 이전 더 이전 더 더 이전을 하는 학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래의 이전이 현재여야 하는데, 선생님은 주어+동사 뒤에는 모두 과거(정보)라고 합니다.
미래부터 이전, 더 이전, 더 더 이전...하는 언어는 지구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 3~4일만 지나면 다음 문장이 미래로 보인다.
이전체계의 시스템을 만드는데 한달이 소요되나, 3~4일만에 좌뇌에 미래가 스몰스몰 기어나오므로
반드시 의무적으로 한 두달 간 미래를 0%로 CLEANETTE를 해야한다.
이것을 하지 않는 학생은 절대 이전체계 시스템을 뇌속에 깔 수가 없다.
해결책: 영어책을 볼 때마다 먼저 책을 투시하여 은하수와 같은 별이 보여야 한다. 작업을 일명 'GALAXY'라고 한다.
이 모든 별들이 모두 대화 중인 현실로 보여야 한다. 마주보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좋다.
자, 이제 책을 펼친다. 좌현실 우현실을 머리속으로 외친다. 한 두달간 하지 않으면 이전체계의 시스템을 깔 수 없다.
한 두달간 의무적으로 좌뇌 CLEANETTE를 해야 한다. 미래 0%를 체크 후 책을 보아야 한다. 싫다면 갤럭시라도 무조건 해야 한다.

* 나는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다 해 보았는데도 리스닝이 되지 않는 학생은 좌뇌 CLEANETTE와 갤럭시를 하지 않아서이다. 분명히 말했다.

2. [[[ 대부분의 문장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골고루 있다고 믿는 학생들입니다. ]]]
이 또한 미래를 인정하는 학생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문장은 문장이 탄생하는 현실에서의 정보와 응애~하고 태어난 이후부터 말하기 전까지의 과거정보, 이 두가지 뿐입니다.
미래정보를 담은 문장은 지구역사상 단 한 문장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장은 대략 현실정보 10%와 과거정보 90%가 전부입니다. 미래정보는 영원히 없습니다. 0%
영어는 현실어만 사용합니다. 책용언어도 모두 현실어만 사용합니다.

영어: 대기준=현실, 소기준=현실=끝
한글: 대기준=현실, 소기준=과거(정보), 뇌속=시작점

언어에서의 과거,현재,미래는 모두 현실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만국 공통)
그러나 이후체계인 한글과 같은 언어는 시작점에 기준이 있으므로, 왜곡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를 테면 이런 학생입니다. 어제신문에서 보면 오늘 신문은 내일신문이지요. 라는 것입니다.
과거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므로 불가능한 위치에서 보게 되면 불가능한 일이 일어 납니다.
오늘 신문을 뛰어 넘을 수 가 없습니다. 내일신문은 지구상에 존재한 적이 없지만
내일신문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언어의 끝인 현실은 항상 오늘입니다. 오늘을 뛰어 넘는 신문이 있을 리 없습니다.
오늘신문과 어제신문은 우리집 거실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고로 어제신문은 현실인 오늘과 공존하는 과거정보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오늘 신문은 항상 현실인 오늘을 말합니다.
모든 문장은 현실 즉, 오늘에서만 결정이 됩니다. 그러나 소기준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문장에 가기전에는 반드시 무마 해소를 해야만 하는 것이 이후체계의 심각한 단점입니다.
다음 문장을 가기전에 ' 아 참 내일신문은 지구상에 없지, 오늘 신문까지가 언어의 끝이지 정보의 끝이지 참.'하고 무마.해소하고 다음 문장으로
가야합니다. 무마.해소 하지 않고 다음문장으로 간 친구들은 미래를 인정해 버리는 학생이 되고 맙니다.
원론적으로 언어에서의 소기준은 과거, 현재, 미래 중 단 하나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후체계는 소기준이 현실이 아니므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체계의 언어를 배우는 사람은 오류가 없는 기준을 사용했으므로 우뇌학적 문제가 거의 없으므로 이후체계를 사용하는
나라의 언어를 들을 수 있으나
이후체계의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이전체계의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언어를 듣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점입니다. 4,000년전 인류가 언어실험을 했을 때도 이와 같은 결론이 났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고로 현실유지의 관점을 항상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현실 다음의 시간은 그림조차 없어야 합니다. 그림의 끝, 정보의 끝은 현실입니다.
영어에서는 두 가지만 사용하면 됩니다. 1. 현실 + 2. 현실과 공존하는 과거정보입니다.
영어는 미래형이 없으며 미래현실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언어는 미래를 어순의 기점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천하기 어려울 뿐입니다.
바로 괴리현상 때문입니다. 현실=현재까지만 다음 더 다음, 이전 더 이전..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크를 못 잡고 미래까지 가 버린사람은 우뇌학적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현실로 BACK을 해야만 하나
하지 못하게 되면 미래를 인정하는 학생이 되고 맙니다.
이후체계는 언어교육을 아무리 해도 실천이 잘 안되어서 위험한 체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다음 문장이 미래로 보여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요. 모든 문장은 현실에서만 시작합니다. 100%
철저히 믿어야 합니다. 언어는 두 가지 정보만 사용하며 실상이 없는 100%허상구역인 미래에서 발생한 정보는 지구상 단 한 건도 없습니다.
모든 문장에는 현실정보+과거정보 이 두가지 뿐입니다.
그런데 미래현실형은 왜 사용하는가요? 미래가 포함되어 있는데요?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면
미래형을 사용하는 목적은 현실=현재발생한 목적의 결과는 현실 다음인 미래의 시간대에 결과가 도출된다라는 의미로
언어상에서만 사용이 되는 것 뿐입니다. 현재발생한 목적이 한글에서의 미래형이었습니다. 꽉 채워서 그림을 그릴 경우 우뇌학적 미래가 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현실의 그림을 그려서 무마.해소하고 다음 문장으로 가야 했던 것이 한글이었습니다.
영어에서는 거인국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언어는 거인국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것이지 뇌속세계(과거, 현재, 미래)의 일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에게는 오로지 현실만이 제공됩니다. 철저히 믿어야 합니다.

3. [[[ 과거, 현재, 미래만 사용하고 현실은 독자인 내가 맡아서 하지 뭐! ]]] 라고 계획하고 한글 공부를 [[ 타협 ]]한 학생입니다.
현실을 사용하지 않는 부작용: 과거.현재.미래(좌뇌)-보인다 보여(우뇌)만 사용하고 현실로 BACK하지 않고 다음 문장으로 간 경우입니다.
과거는 과거에 머물러 있고, 미래는 미래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초심입니다.--->> 한글 시작전에는 사람은 항상 미래를 아무도 몰라요, 그러나 과거는 알아요. 내 머리속에 있어요. 기억이 나요.
그러나 지금은 현실을 하용하지 않아 미래가 실제 기다리고 있어요.
지구상의 모든 이전체계(영어)는 초심만 사용 중입니다.

과거는 대형사고, 미래는 초대형 사고입니다.

이 타협으로 인해 내가 책을 보고 공부한 모든 문장은 책을 보는 상황이나 환경에서만 사용 합니다. 라고
우뇌가 저장해 놓았으므로 ALL파괴 되어 영어공부시 단 한문장도 들을 수 없습니다.
모두 왜곡된 언어로 100% 후두엽에 저장된 언어이므로 리스닝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 타협불가하며 항상 머리로 그리는 그림속에는 만화책과 같이 현실의 그림이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 과거, 현재, 미래는 이제부터 절대 절대 사용금지입니다.
원래 이렇게 한글공부를 해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과거발생한 목적을 미래형으로 배웠다면 엄연히 사기입니다. 절대 믿어선 안됩니다. 매국입니다.

과거==> <현실>과 공존하는 과거정보
현재==> <현실>은 현재의 연장선상에 위치
미래==>미래<현실>형

*상기 좌측에서 우측으로 모두 전환 시키세요. 현실이 모두 살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명령을 우뇌에 내려야 합니다.
3가지 모두 현실이 있다. 다음 문장에 가기 전에는 항상 문장이 탄생하는 또는 대화하는 현실의 그림이어야만 한다.
필수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내야만 먹통 우뇌로 인한 언어학적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논설위주의 객관성을 다루는 문장은 현실감각만 살아 있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생활영어부터 먼저 잘 실천하고 나서 뉴스나 논설문으로 가야만 합니다.

3가지 모두에 <현실>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유지의 관점을 지켜내는 좌뇌의 올바른 명령입니다.
다짐을 하십시요. 우뇌도 이에 따른 명령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주어+동사 뒤는 말하는 이의 머릿속, 뇌속정보=과거정보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사용합니다.
문장의 끝을 언어의 끝인 현실에 놓고 과정을 분석하는 언어가 영어입니다.
<끝에 끝을 놓는 언어> 입니다.
우리의 우뇌는 눈을 감고 그리는 그림조차도 모두 눈으로 들어온 정보로 인식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우뇌의 부작용만 없다면 굳이 언어교육을 강화해서 받아야 할 이유가 없겠으나
우뇌학적 부작용으로 인하여 모든 인류는 언어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언어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이것은 인류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되고 맙니다.
자국의 체계와 관련된 언어교육 한 번, 체계가 다른 언어교육을 받을 때 또 다시 언어교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못 받았다면 교육의 의무를 다 하지 않은 것입니다. 미국은 가정교육선에서 대부분 언어교육이 끝난다고 합니다.
우뇌간소화에 대비한 교육을 언어초기부터 받아야만 예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우뇌간소화까지 1년에서~1년반만에 배운다고 합니다. 1년만에 국제인이 되는 셈입니다.
우뇌간소화: 우뇌학적 부작용으로 인해 인류는 문장의 그림을 하나로 고정할 때, 반드시 문장이 탄생하는 현실의 그림을 고정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뇌는 고유한 그림을 문장으로 저장, SAVE한다고 합니다.
같은 장소라도 고유성확보를 위해 가끔 약간의 동영상으로 표정, 손이나 발과 같은 신체 활용, 손으로 고유한 모션을 취해 고유성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 상기의 모든 것이 100%~1000%가 인정되는 학생만이 거인국의 그림을 그릴 자격이 주어집니다.
좌뇌 초심잡기 실패하면 우뇌를 아무리 정확히 현실로 잘 사용해도 절대 영어리스닝은 영원히 불가합니다.
이전체계의 시스템을 까는 것이 한달이면 족하나 수십년이 걸려도 못 깔고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제 30일 동안 거인국의 그림을 그리되 최대한 많은 장소의 그림을 그리겠다는 계획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가 본 모든 장소를 다 가 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장소의 문장을 섭렵합니다.
3년동안 영어 리스닝이 되지 않던 학생들도 다 한달여 안에 영어리스닝이 됩니다.

영어는 2가지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철저히 믿어야 합니다. 과거,현재,미래는 이제 죽을 때까지 절대 사용해선 안됩니다.
상기 적어 놓은 것만 사용하세요. 현재도 과거의 때가 묻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화하는 현실에서 보았을 때 현재와 결과가 같으므로 같이 사용하는
것 뿐이지 엄밀히 현실과 현재는 다릅니다. 그림이 같거나 다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져야만 합니다.
문장이 탄생하는 곳이 현실입니다.
신발장 앞에서도 결과는 가다이며 빵가게 앞에서도 여전히 결과는 가다이며
당신을 만나 대화하는 최종 현실인 길거리에서도 가다의 연장선상에 위치 할 수 있습니다.
현실 다음 시간대의 정보는 매 문장마다 인간은 알 수 없습니다. 다음 문장을 넘보는 일은 금지된 규정입니다.
다음 문장이 미래로 보이는 현상은 문장과 문단의 일관성이 있기 때문에 이후체계에선 은연중에 발생하므로 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현실유지의 관점을 지켜내는 일이 중요하며 , 현실유지의 관점을 지향하는 것이 언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뇌간소화는 책을 보고 언어를 시작할 때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지시하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한글3년차에 두통이 와서 한다면 이미 길 잃은 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미리미리 초기에 시작해야 합니다.
책을 일찍 던져주기보다 한 번이라도 더 여행을 같이하고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큰 언어교육이라고 합니다.
지구상에는 이전체계와 이후체계 이 두가지 뿐입니다.

삼삼공에서 반드시 주의 할 것은 3일 동안 끙끙 앓고도 인정이 안 되면 다음 단계인 30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30일 기간 중에 현기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한글은 우측 방향이 미래방향이나, 영어는 좌측방향이 미래현실 방향입니다.
그래서 현기증이 나야 정상입니다. 이 현기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뇌사용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제30일 동안 구문을 중심으로 공부해서 내가 태어나서 가 본 모든 장소를 다 가 본다고 생각하고
거인국 그림(현실유지의 관점)으로 그려내야 합니다.
삼삼공을 거친 학생은 영어만화책을 이용하여 공부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둘째] I go to school to study.에서
공부하는 그림을 고정하고 학습 해 온 학생의 우뇌 부작용이다.
현실에서는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을 압니다. 현실어에서는 전두엽에 자동 접속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만 보면 후두엽의 언어에 접속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도착하여 공부하다를 고정해서 사용했으므로 우뇌가 공부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문장으로
저장했으므로 현실에서 이전 더 이전 하는 영어문장에서 왜곡을 일으킨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우뇌의 역전이 일어나게 된다.
금지규정인 미래부터 또는 다음 문장에서 부터 이전 더 이전 하는 꼴이 되는 수도 있는 것입니다.

[셋째] I have homework to do.
독고다이형, 다짐형(표어식)으로 사용하면 왜곡이 된다. 상대방이 앞에 있다면, 친구야 나 (바빠) 해야 할 숙제가 있어.라고 사용할 것이다.

* 예단으로 인한 3가지 부작용을 완벽히 인정하고 교정해야만 리스닝이 가능하다.

* 최종 정리
한국인은 영어를 하기 전 이전체계의 시스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을 만드는데 한 달이 소요되며 반드시 미래를 0%로 CLEANETTE 한 다음 우뇌를 사용하자.
매일 체크해야 하나 'GALAXY'로 대체 가능하다.
3일만 지나면 0%가 파괴되어 한 두달 못 버틴다.

<만화 학습 순서>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70879
작성일:2022-05-20 15:57:33 49.165.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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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쫌~ 2022-05-21 03:18:27 | 183.106.212.37
이거 재미없는데.. 그만 좀 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