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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를 구별하는 방법

닉네임
진짜 친구 알아보기
등록일
2023-11-07 02:09:11
조회수
1102
인간은 원숭이과라고 한다.
원숭이과 = 쥐과(간사하고 이기적) + 늑대과=개과(집단 이기심 : 나약하여 집단을 이루어야 하고 3명만 모이면 서열을 가림)

늑대과 근성은 2명일때는 친구인데
여기에
한명 이상이 더 끼어 3명만 되면

곧 바로 그 친구를 까대기 하는 현상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둘 일때만 친구로 느껴지는 사람은
늑대과 근성을 가진자이며

친구로 보지 마시고, 항상 나 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는 근성을 가진 친구이므로
언제든 배신할 친구입니다.

중국 속담에
세 사람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했습니다. 동양인은 늑대근성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둘이 있을 때는 먹이로 서열을 가릴 필요가 없고 서로 나누어 먹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싸우면 손해라는 것을 우리의 유전자가 본능적으로 잘 안다는 뜻도 됩니다.
그러나
한 명이 더 추가되면 곧 바로 내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면을 자동 전제로 놓고 서열을 가린다고 합니다.
3명 이상이 모이면 서열부터 가린다고 합니다. 이것이 동양인에게서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진화론적인 문제입니다. 아직은 인간이 늑대의 근성을 버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기심은
유전입니다. 반드시 유전되어 오늘날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는 남극의 펭귄마저도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기 위해선 남을 짓 밟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잡아 먹기도 해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을 때 미안하다는 양심조차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잔인한 행위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설사 종교인이라도 다 이기적 유전자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셋이 모이면 누가 더 이득인지부터 계산합니다.
둘이 있을때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셋 이상의 사람이 있을 때도 친구인 사람이 진짜 친구입니다.

구별하는 법을 정확히 알고 살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가족끼리도 서열을 가립니다. 평소엔 안 싸우다가도
명절때 모이면 서열을 가리기 위해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3사람 이상이 모였을 때에도, 여전히 친구로 느껴지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 합니다.
셋 이상이 모였을 때, 갑자기 돌변하여 다른 사람에게 붙는 친구라면 이해는 하지만
친구 앞에서 모욕을 준다거나, 까는 행위를 할 경우, 이 친구는 늑대과 근성이 강해서 그렇다 생각하면 됩니다.
모이자마자 곧바로 서열을 가리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의 원문본은 실제 너 자신을 알라는 의미가 원문이 아닙니다.
원문은

'원숭이적 근성을 버리고 온전한 개인으로 돌아가라!'
바로 이 내용이
원몬본이고 서양은 이 것을 학교에서 그대로 가르칩니다. 이것을 개인주의 교육이라고 합니다.
늑대과 근성을 버려야만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양의 유학 따위도 설사 종교인 조차도
버리지 못하는 것을 서양은 오래전부터 가르치니 좀 더 진보한 교육을 해 온 셈입니다.

쥐과 특성과 늑대과=개과의 특성이 모두 현생 인류에게 다 있기 때문에 엄연히 교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개도
밥을 주는 주인만 따릅니다.
그러나 진돗개와 셰퍼드는 이것을 뛰어 넘어 원래 최초의 주인을 따르니
이 개 품종이 세계인들이 알아 주는 종인 것입니다.
새 주인이 나타나도 원래 주인을 배신하지 않으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살아보니 목사의 아들놈이 둘 이 있을 때만 친구이고
밥을 먹여주는 사람이 나타나면
곧바로 만나자마자 나를 까는 것을 보고 나서
아무리
종교인의 자식 설사, 목사의 자식이라도 개과 늑대과의 수준밖에 되질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종교가 뭘 합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종교가 하는 일이....
입으로 먹고 사는 직업은 반드시 사기를 치지 않고는 먹고 살 수 없는 세상 구조라고 합니다.
학자들은 이 잘못된 개통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봉급제 월급제로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수도원에서의 구조적 문제가 오늘날 종교이기심인 집단이기심으로 발전된 구조입니다.
학원을 다니면 학원비를 내듯이
종교를 믿는 사람이 헌금을 내야 하는 구조로는 설교자가 먹고 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드시 거짓말을 해서 등을 쳐 먹기 마련인 잘못된 구조인 것입니다.
마녀사냥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남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한 엄흉한 입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유전자와 본능을 이길 수 없는 설교를 하는 종교라면,..
안 다니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

교회 나갈 그 시간에 가족을 데리고 소풍이나 가십시요.
그것이 진정한 사람입니다.
작성일:2023-11-07 02:09:11 154.222.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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