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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인류는 매일 미역 20kg 이상을 먹고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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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지름길
등록일
2024-02-13 01:52:26
조회수
276
<현생 인류는 매일 미역 20kg 이상을 먹고 살고 있다. @@!>

합성조미료나 미원
매일 먹고 산다.
고작 이게 전부는 아니다.
요즘은 더 추가된 마약성분도 있다고 한다.(녹차의 필요성)

인류의 시스템은 턱으로 음식을 먹는다고 고착화 되어 있다고 한다.
눈이 아니다.

턱을 움직여야 밥을 먹는다고 뇌는 인식한다고 한다.
빨대로 먹을 때 턱도 좀 사용해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소화액을 효과적으로 분비하고 싶다면 말이다.

아무리 내 앞에 음식이 보여도 눈으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내 앞에 아무리 맛있는 것이 있어서 침을 흘리더라도
결국
턱을 움직여야 먹는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턱이 기준이다.

조미료 또한 마찬가지다. 인류는 합성조미료 화확조미료를 겪어 본 적이 없었다.
수백만년동안이다.
못 겪어 본 바이러스 및 세균에 인류가 펜데믹에 이르듯이
L -글루타민산 나트륨, 합성 조미료, 향미 증진제 등이 적혀 있다면 모두 화학조미료로 인식하자.
이것이 나쁘다기 보다는

뭐 결론적으로 말해서
미국은 금지식품이다.
유럽은 제한이 있다.
한국은 제한이 없다. (극 이기주의)

중요한 것은 미원 한 스푼의 양을 우리의 뇌 시스템은 미역을 10Kg을 먹은 것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나는 고작 한 스푼을 먹었으나
자연상태에서 원시상태에서 이 정도 양을 먹으려면 미역을 포대자루로 먹었을 때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로
신장이 망가진다. 콩팥이 쉴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콩팥은 고생을 많이 한 만큼 수명이 단축되는 인체의 장기이다.
간과 마찬가지로 침묵의 장기인 셈이다.
설탕도 흰 설탕보다는 원당을 드시는 것이 덜 부담됩니다.
원당의 색은 연한 나무색정도입니다.
커피를 타고 원당을 커피숟가락으로 한 스푼 넣으면
흰 설탕을 넣어 마실때와 맛이 다릅니다.
원당이 더 맛이 좋습니다. 커피에는요.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의학적인 숙제가 바로
신장투석이다.
신장이 망가져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식습관을 보면
탄산음료를 많이 즐긴다던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는다던가
식습관에서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

과거에 90세 100세 장수자들이 많았던 이유는 소박하게 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식하고 적당히 운동하고
즐겁게 살아서 그렇다고 한다.
스트레스도 수명에 영향을 주게 된다.

매일 미역을 한 포대를 먹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나마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대안이 있다면 녹차를 매일 한 잔씩 마시는 습관이다.
천연조미료와 녹차를 즐겨 먹도록 하자.
신장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차이기도 한 것이다.

아침에 오미자차 점심때 솔잎차 저녁에 녹차는 반드시 암기하여
후손에게까지 물려주도록 하자.

" 오 솔 녹 "

성은 치우의 자손 오씨요. 이름은 솔녹이라.
작성일:2024-02-13 01:52:26 154.2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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