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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좋으려면 두 시에 박카스 저녁 먹고 녹차 한 잔

닉네임
박카스 조아
등록일
2024-02-15 08:06:24
조회수
624
타우린은 정력제이다.
바지락이나 조개에 많은 성분이다.

두 시에 박카스라는 말은
오후 2시를 말한다.

부부간에
트러블이 없으려면

7~8시간 후에 효과가 오는 박카스를 퇴근하고 준다고
좋은 것은 아닐듯 하다.

둘이 좋으려면 두 시에 박카스
박카스는 약국에 파는 기존의 흔한 박카스가 좋다.
컨디션이 아주 안 좋으면 두 병
조금 안 좋으면 한 병
평소엔 반 병만
오후 2시에 마시도록 한다

이것이 싫다면 매일 바지락이나 조개로 국물을 내면 될 일이다.

토끼가 되기 싫으면
매일 저녁 먹고
신경활성물질 배출에 좋은 녹차

녹차 한잔(현대인의 필수품) - 신장 투석을 예방하고 장수하기 위한 비결
매일 한 잔의 녹차는 생명연장인 셈 - 하루 녹차 한 잔은 암보험이 필요없을 정도라고 함.
작성일:2024-02-15 08:06:24 154.22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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