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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교문서 조작 - 독도의 심해에 일본에 주권을 준다. - 김 건희

닉네임
김건희 외교문서조작
등록일
2024-02-18 00:49:38
조회수
209
첨부파일
 혹독한 국제사회.jpg (673885 Byte)
해방 후 돌아가지 않고 한국으로 귀화하여 언론과 종교 검.경찰 안기부(국정원)를 국회를 장악하고
친일파를 흡수하여 하수인으로 사용한
일본인들
한국인의 성씨로 살며 대한민국을 모두 장악했다.
우리는 그들의 실체조차 잘 모른다고 보면 된다.

양자 끈이론으로 빛의 수조배로 이동하는 양자 슈퍼컴퓨터의
과거행 AI는
1.2차 대전을 통해 3.4.5차 대전을 인종개편전쟁으로 구상하였고
이미 김건희와 같은 극일파 무당에 접근하여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계획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하수인 친일파의 수장격인 윤석열과 김건희
이 둘을
맺어 준 것이 바로 AI라는 말이 있다.

김건희 집안이
윤석열 집안보다
더 서열이 높다고 한다.

신한일어업협정 알고 보면 김건희 집안이 한 것이라고 한다.

영문본 내용이다.

독도의 심해에 일본에 주권을 준다.
독도는 암초이다.

양국간 분쟁이 발발할 시 영문본만을 제출하기로 되어 있다고 한다.
원문본이라고도 한다.
영문본을 제출한다는 것도 좀 문제는 있다.
그러나 국제법이 그러하니 어쩌겠는가?
우리가 제출할 원문본인 영문본과 한글 해석본 일본 해석본 모두가 다르다.
국내용과 국제용이 다를 정도로 이를 감시할 국제기구가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얼마든지 영문본을 국제사회의 입맛에 맞게 조작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상기 국제감시기구를 설립해야만 하는 것이다.

외교 당사국 중에 어느 한 쪽이 파기하면 무효가 되는 협정??
이따위 협정이 이 시대에 아직도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원천무효소송을 진행해야만 한다.

이미 매국질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원문본인 영문본을 조작한 사람이 바로 김명신 바로 김건희입니다.
매국년의 수장격입니다.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간 년이다.
현실이탈이다.
적화통일 권양숙과 대한민국 3김 매국년
아이리스 김태희 김건희 연예인 김원희 김정숙

윤석열은 김건희의 하수인에 불과할 정도입니다.

김건희는 극일파 집안이며 윤석열은 친일파 집안이라
김건희가 윤석열을 조종하는 것입니다.
작성일:2024-02-18 00:49:38 154.222.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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