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니 가게 가게마다 흠을 잡고 다닌다고 한다. 울진은 아니겠지만 웃자고 하는 것이니 이해를,,, 이런 것을 이기심이라고 한다. 소크라테스 왈 원숭이적 근성을 버리고 온전한 개인으로 돌아가라. 고 말했다. 어떤 가게는 맛 있고 어떤 가게는 맛 없다가 아닌 모든 가게가 다 맛이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인테리어 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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