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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중국 믈라카해협 차단 봉쇄
오시미 해협 >> 제주도 + 대한 해협 및 한반도 삼면의 바다 봉쇄(잠수함) >> 라페루즈 해협 + 쓰가루 해협 거의 동시 봉쇄
다음 해협을 모두 지도로 공부하자.
현재 진행형은 호르무즈이다.
이제 부터 시작이다.
미국과 이란이 본격적인 전쟁을 하게 되면
중국이 차순위로 이란과 미국의 전쟁에 개입하도록 되어 있다.
바로 말라카 해협 차단 봉쇄 작전이다.
아마도
여러가지 전술을 개시 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결정적인 전술은
잠수함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아니면 기뢰 매설이라든지...
말라카 해협이 봉쇄되면
미국이 효과적으로 이란과의 전쟁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큰 방해가 되고 만다고 한다.
육군도 어느정도 투입되어야 효과적인 방어가 가능할 정도이다
이에
미국은 어쩔 수 없이 미 해군을 증파하여야 하나
작전을 펼침에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주한 미군도 일부 혹은 전체가 철수하게 될 수도 있다.
주한 미군의 말라카 해협 봉쇄를 뚫기 위해 일부가 철수할 수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철수라기 보다 어쩔 수 없는 이동이 맞을 것이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끼고 있는 해협이므로 육군지원도 가능한 상황이다.
주한 미군은 대부분 육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동남아로 이동할 것으로 보면 된다.
우리나라도 이에 일부 지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바로
석유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석유는 비축분이 3개월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고 한다.
아껴 가며 잘 버텨야 반년이다.
남방해협은 호르무즈 >> 말라카 >> 바시(대만)해협이라고 한다.
이곳이 순서대로 차단되면 우리 경제는 초토화되고 만다.
90%의 원유가 이 남방해협으로 수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말라카 해협 봉쇄, 이게 전부는 아니다.
대만 해협 봉쇄가 이후에 곧 바로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평택 미군이 철수했으니 중국은 안심하고 대만을 공략하게 된다고 보면 맞다.
미국이 대만을 도와주긴 하겠으나
이에
거대 항공모함인 중국의 본토를 이용한 작전으로 미 항공모함을
외해로 밀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 항공모함이 외해로 밀려나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수출길이 곧 바로 막히게 된다.
간단히 말해
3개월 안에 이 대만해협과 말라카해협을 뚫지 못한다면
모든 수출 및 수입의 루트가 차단될 것이므로
나라가 망하게 된다.
지금까지 누려왔던 모든 부귀와 영화는 사라지고 만다.
곧 바로 1960년대 보릿고개로 전향된다고 보면 맞다.
미국이 대만을 지원해 주긴 하겠으나
미국이 시뮬레이션 한 결과
도저히 중국의 포탄과 미사일 물량 공세를 이겨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할 정도이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북한이 준비하고 있는 양이 질을 이기는 공격도 대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전방 막사 일제사 파괴이다.
노무현이 남한의 전방 막사 파괴를 위한 무기를 일본을 통해 북한에 전달했다고 한다.
바로 카나드 신형 방사포인데
신형 카나드를 일본에서 북한에 지원하게 했다고 한다.
싸구려 미사일에 전방 막사가 당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방사포가 미사일로 둔갑한 것이다.
바로 부착형 카나드이다.
포탄의 앞 부분에 유도키트만 달아도 유도된다고 한다.
레이저 유도 방식으로 보여진다.
이렇듯 소련연대가 지금 연합하여 애써 쌓아 놓은
민주주의 국가의 소중한 무역과 외교를 봉쇄하고자 연속적이고 단계적으로 시도 중이다.
이것은 날강도 수법이다.
미국이 WIN WIN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크라이나 문제로 미국도 지금 전쟁자금 회수를 하기 힘들 정도이다.
그런데 중동에서 이란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미국은 더 이상 지원할 수 있는 국가가 줄어든다.
이때
중국이 대만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중동을 포기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동경32도선에서 동서로 분단될 것이 뻔하고
중동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제거하고 최종 중동의 최강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왕중왕전을 치루게 될 것이다.
그래도 미국이 사우디를 일부 지원하게 될 것이므로
최종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의 패권국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다가오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동남아 여자와 결혼하여 아이가 있는 가족은
주한 미군 철수와 동시에 동남아로 같이 이동한다.
직계 가족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