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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살인자 주한미군 철수 운동자
선 적화통일 - 후 중국과의 전쟁(중국의 한족은 전쟁에서 제외 - 차후 한국이 될 중국)에서
북한의 선제타격 일제사로 전방군인 70%의 동시 사망(북한의 유도 방사포 및 미사일 공격)
노무현정부때 주한미군 철수 가담률이 10%미만이었다면 미국은 남북한을 평화통일 시켜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통일은 물거품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노무현정부가 국민들에게 자제해달라는 메시지 하나 할 수 없이 진행된 테스트였다고 합니다.
미국은 순수하게 평화적으로 통일이 된 후에
한국의 국민들이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선택할 것을 염려하여 미리 사전 테스트한 것이라고 합니다.
테스트 결과
평화통일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고 말았으며, 3차 대전 바로 직전에 적화통일 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전해집니다.
선 적화통일 후 중국과의 전쟁을 선택한 미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것을 사실로 믿기엔 권양숙은 너무나도 지독한 빨갱이였다는 사실이 있고
노무현의 연설 중에 "미사일을 쐈어요 쐈는데"를 검색해 보시면 명분용임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미국의 명분용 멘트 즉, 적화통일 후 중국과의 전쟁에 대한 명분 쌓기 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바로 주한미군 철수운동을 책임전가용으로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이것은 명백히 우리나라가 잘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전방의 젊은 군인을 잃고 강제징집을 60세에서 65~70세로 확대한다고 해도 손해는 있기 때문입니다.
<주한미군 철수운동 가담률이 높아진 결과>
1. 남한 전방 군인을 북한의 일제사로 70% 동시 사망 시키는 준비(일본의 레이저 유도 방사포 - 북한에 전달)
* 동해를 크게 돌아서 전방 후사면 막사를 일제히 타격할 것이 확실시 됨. (대만사태로 동해의 이지스함이 대만으로 이동할 경우)
개성공단에서 남한의 군인과 같은 군화.군복을 생산해서 북한군이 70%죽은 남한 전방군인을 대리할 것임(언론통제)
2. 평화통일이 물거품이 되었으며, 이에 적화통일 후 곧 바로 중국과의 전쟁이 개시(3차 대전 전 통일 - 북한과 미국의 싱가폴 회담 성사)
3. 주한미군 철수운동에 가담한 자는 노무현 정부 때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한 명씩 살인한 것임(2027년~28?년 전방막사 파괴)
4. 주한미군 철수운동에 가담한 자는 60~65세(전쟁 중 70세까지)로 징집연령을 상향시켰으므로 아버지를 죽인 호로 자식인 셈
5. 주한미군 철수운동에 가담한 자는 2015년 이후에 출생한 아이들을 살해한 사람임(13~65-70세 징집)
6. 대한민국의 경제는 망하게 된다. - 대만사태와 동시 진행(3달이면 모조리 망함 - 중국 일본 러시아 해양무역 차단 및 이기심화/북한-대륙차단)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는 남북한 모두 선국유화가 진행됨.(지금이라도 부동산을 처분하여 반드시 대-출 빚을 올해(2024년)안으로 갚아야 함)
3차 대전 이후 대-출 빚이 남은 자(살아남은 가족에게 승계 - 북한의 바다화 작업에 투입되어 노예 생활 - 평생 갚기도 어려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