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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임형욱 의장-장유덕 부의장 당선

  • 기자명 전석우 기자
  • 입력 2015.07.24 16:54
  • 수정 2015.07.24 16:5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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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청년 2015-07-31 08:29:16
도찐개찐인듯..초선이나 재선이나 생각하는거 보니 울진발전이 없을듯..
초등반장 2015-07-28 20:35:00
7명 중 3명이 퇴장했는데.... 4표로 당선되었다면,
결국 자기가 출마하고 진행하면서 자기에게 투표했다는 말인데....
학교 반장 선거도 그렇게 하진 않을진데
울진미래 2015-07-28 20:32:22
감투좋아하는 초선의원들이 울진의 미래를 망치는 것 같네요~!!!!!!!!!!!!!!!!!!!
그렇게 감투쓰고 또 뭔 사고를 칠지.
책임정치 2015-07-28 20:30:00
졸속으로 의장을 선출해 파행을 겪은 울진의회.....
이번에는 초선 의원으로만 의장 선출했네요.
이렇게 해서 초선의원이 재선의원이 될 수 있을까요?
울진의 재선의원들은 왜 이리 초선의원에 휘둘리는 걸까요?
울잔의 ㅣ래가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민초 2015-07-25 01:40:57
첫단추가 잘못끼워진 잘못이 1년넘게 곪아오네요
첫의장선거때부터 재선의원들에 싸움에서 시작된 단추에 투표로 이루어진 의원중 기권을던진 의원부터
모두 재선의원들이 만든 얼룩진모습이거늘 ...
멋있는 선배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작 본인들의 명예만을 생각하는 졸부가된거같네요
재선의원에 선봉장에 서있는 분? 잘아시죠?
초선에게 밀린 자존심 의회에서 싸우지 마시고 민초의 발이되어달라 뽑아준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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