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회장에 권오성 현 내무부회장 당선

   
2007 JCI KOREA-울진 회장에 당선된 권오성 당선자는 부인 김인숙씨 와의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이관용 기자 gylee@uljin21.com>
JCI KOREA-울진(회장 임형욱)은 11월3일 제83차 임시총회를 열고 2007년도 제33대 회장및 회장단, 감사를 선출했다

회 장 권 오성 (롯데칠성울진대리점 대표) / 상임부회장 장 만중 (삼성화재울진점 소장) 내무부회장 전 종식 (태광광고 대표) / 외무부회장 진 창훈 (컴퓨터뱅크 대표) /감 사 황 영석 (나래건설 대표) / 감 사 주 윤하 (백두대간 대표) / 임명직 사무국장 홍 충표 (노에이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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