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에 버려진 심성민씨 시신
【카불=로이터/뉴시스】

31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 인질 가운데 두번째로 피살된 뒤 가즈니시 외곽에 버려진 심성민씨(29) 시신이 아프간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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